어떤 스파이
비둘기로 변하는 스파이입니다.
실사영화를 방불케 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이 가득합니다.
윌 스미스와 콤 홀랜드의 목소리 출현입니다.
이 영화를 꼭 권해드리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짤막 정보
액션, 모험, 코미디, 가족, SF 영화입니다.
감독 크로이 콴
성우 출현 랜스 스털링 역 윌 스미스
월터 역 톰 홀랜드
제럴딘 역 칼리 지메네즈
야쿠자 역 아가타 토시야
2019년 12월 25일 개봉되었습니다. 월드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에 의해 배급될 최초의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월드 디즈니 컴퍼니가 스튜디오 이름을 20세기 스튜디오로 변경하기 전에 20세기 폭스라는 이름으로 개봉된 마지막 폭스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실사 영화화한다면 스파이물로 인기가 있을 것입니다.
긴장감도 적당하며 스토리도 탄탄한 영화입니다. 가족 모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체 이야기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한 스파이 에이전트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슈퍼 스파이 랜스를 파견합니다.
랜스는 잘난 능력만큼이나 얼굴도 잘생기고 입담도 좋은 정말 잘 나가는 슈퍼 스파이입니다. 불법 무기 거래 현장에서 일본 야쿠자들에게 둘러싸인 랜스는 비장의 무기를 꺼내서 사용했지만, 그건 바로 화려한 핑크 반짝이들과 함께 귀여운 홀로그램이 나타납니다. 랜서는 정체불명의 로봇손을 가진 빌런을 만났습니다.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정체불명의 빌런 킬리언은 랜스의 얼굴로 변신해서 무기를 훔치고 진짜 랜스를 함정에 빠트린 립니다. 지금부터는 진짜 랜스가 범인이 된 것입니다. 무기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스파이 에이전트에게 까지 쫓기게 된 랜스는 킬리언에게 맞서기 위해 MIT 출신의 지니어스 월터를 찾아갑니다.
랜스는 엉뚱한 동료들 에게는 따돌림을 받는 과학자이지만, 본인의 철학이 분명한 사람입니다
랜스는 월터에게 이런 부탁을 합니다. 당분간 자신을 사라지게 만들 방법을 달라고 합니다.
월터가 실험 중인 의문의 액체를 마시고 한순간에 세상 흔한 비둘기로 랜스는 변해버리고 맙니다.
늘 혼자서 활동하면 랜스는 다시 사람으로 돌려줄 월터와 범죄자 로봇 팔을 찾기 위한 동행이 시작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좌충우돌하지만. 협력해서 좋은 결말을 이루어냅니다.
공격 드론을 훔쳐 간 범인으로 랜서를 지목한 스파이 에이전트 요원들은 월터의 뒤를 바짝 쫓습니다
비 둘리로 변한 랜서와 월터의 비 둘리 러비와 함께 한 팀이 되어 랜서는 너무 힘듭니다.
비둘기로 변한 랜서와 러비는 또한 새들끼리의 조합을 만들어버립니다.
그래도 랜서는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비둘기 랜서는 끔찍이도 싫어합니다.
랜서에게는 이런 정보가 들어옵니다. 바로 스파이 에이전트의 모든 직원들을 드론 공격으로 제거하려고 한다는 정보입니다. 스파이 에이전트의 요원들은 월터와 비둘기 친구들을 잡으려고 하지만. 그들은 환상적인 팀플레이로 빠져나옵니다.
월터의 상상초월 무기가 사용됩니다.
월터는 랜서를 인간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우연히 비둘기 랜서가 알을 낳는 것을 보고 해답을 찾습니다.
비둘기 랜서를 인간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약을 개발합니다.
스파이 랜서는 인간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임무를 혼자서 완수하려고 합니다.
위험하다는 것은 알았기에 월터와 비둘기들을 잠수함을 통해서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로봇팔 킬리언이 있는 곳에서는 스파이 랜서만이 침투합니다.
그 순간 월터가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비둘기들과 함께 랜서의 앞에 나타나 그를 구합니다.
그리고 월터는 함께 파트너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월터의 방법대로 공격하여 죽거나 다치는 것 없이 평화롭게 모두를 지키며 임무를 완수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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